강아지들의 안타까운 뒷 얘기

 

구조된 10마리 강아지 안타까운 사연

이 중 엉덩이와 꼬리, 등 쪽에 화상을 입은 3마리는 너무 어리고 화상 정도가 심해 안락사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나머지 강아지들은 이웃 주민이 임시 보호를 맡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은 “어미 개가 젖이 나오지 않아 생후 한달 정도 된 강아지들에게 직접 우유를 먹이며 돌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