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80억 사기 소송
패트리는 2022년 2월부터 NFT 프로젝트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게임 P2E(플레이 투 언)을 홍보하며 투자를 받아왔다.
그러나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2023년 7월 60여명의 피해자가 패트리 때문에 80억 원대 금전적 피해를 봤다며 패트리와 관계자를 고소했다.
기욤 패트리 입장
“기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메타어드벤처의 사업주체나 고용 관계가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한 상태이며 사건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 관계는 조사 과정을 통해 정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리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