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같이 폭행한 아내의 상황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변

“아직도 쌍방 폭행이라고 생각하냐,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고 취재진이 질문함

전직 보디빌더는 고객를 숙인 채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다.

같이 폭행에 가담한 와이프는?

아내에게도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