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 한국인 최초로 기록한 내용

 

김하성 선수 한국인 최초

김하성 선수가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 선수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다음. 또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처음이다.

김하성 선수 수비 포지션

김하성 선수는 내야수를 하고 있다.

2루수, 3루수, 유격수 중 포지션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3개 포지션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2루수로 101경기, 3루수로 30경기, 유격수로 18경기. 3개 포지션에서 모두 준수한 수비를 보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골드글러브 의미

메이저리그에서 골드글러브는 가장 뛰어난 수비를 하는선수에게 준다. 즉, 수비만 본다.

김하성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