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40대 선생님에게 발생한 악랄한 악성 민원

 

폭력적인 학생의 학보모 민원

학부모가 ‘우리 아이에게 망신을 줬다’라며 A씨에게 여러 차례 사과를 요구했다.

2019년 12월에 이 학부모는 A씨의 행동이 아동 학대 라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재판 결과와 계속된 민원

2020면 A씨의 아동학대 혐의는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 났다.

그러나 해당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와 마주치기 싫다”며 그가 학교를 떠날 때까지 4년여간 민원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