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 600억 상품권 사기와 연루된 연예인
현영 씨와 장동민 씨이다.
현영 씨 연루
현영 씨 맘카페 운연자에게 5억 사기 피해
장동민 씨 연루 의혹
장동민이 A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펜트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A씨의 집에서 현영과 함께 장동민 씨가 사진을 찍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장동민 씨도 맘카페 사기와 연루된 것으로 의혹이 제기 됐다.
장동민 씨 입장
“장동민 씨와 A씨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됐다”
“A씨가 장동민 씨에게 장소를 무상으로 빌려주겠다고 해서 승낙한 것이었을 뿐”
“함께 찍은 사진은 촬영차 방문한 것”
“A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