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씨의 안타까운 최근 외모 변화

 

2020년

2020년에는 이전과는 달라진 얼굴과 몸매에 이목이 쏠리자 “쉬는 동안에는 편하게 먹고 싶은 것 먹고 여유롭게 지내다 보니 살이 조금 올랐다”고 밝혔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