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대성이 빌딩을 사서 높은 시세 차익을 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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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빌딩 매입
빅뱅의 멤버 대성은 201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빌딩을 310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대지는 약 275평으로, 평당 가격은 1억 1,258만 원이었다.
대성은 이 중 140억 원을 대출로 충당하고, 나머지 170억 원은 본인 자금으로 마련했다.
그는 빌딩을 매입한 이후 건물의 외관을 어두운 회색으로 재도색하여 깔끔하게 관리해왔다.
대성 빌딩 가치
대성의 빌딩은 강남 도산공원 맞은편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어 가시성이 뛰어나다.
또한, 빌딩은 압구정로데오역과 강남구청역에서 도보로 8~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상업적 가치가 높다.
대성 빌딩 투자가치
대성은 해당 빌딩의 용도를 임차인의 업종에 맞게 근린생활시설에서 업무시설로 변경하면서도, 추가적인 증축 없이 빌딩을 유지해왔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성이 이 빌딩을 단기적인 투자보다 장기적 수익 창출을 염두에 두고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이 대성 빌딩의 시세차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아래 정보를 통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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