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직원에게 한 충격적인 행동
중소기업 대표가 회사 임원에게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약을 주스에 타 먹였다.
이상함을 발견한 임원
주스를 마시고 나서 밤새 복통을 느끼고 설사를 했다. 결국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음료 자체에 이제 쓴맛이 좀 나니까 다른 직원한테 한번 맛을 보여줬던 거고 그 직원도 그거 먹고 설사도 했었고 쓴맛도 동일한 증상을 느꼈기 때문에”
사장이 직원 주스에 약을 탄 이유
대표와 임원은 회사 창립때부터 함께 일해왔고, 최근들어 의견 충돌이 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