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더 큰 문제는 ?

 

소래포구에 대한 나쁜 인식

이미 전국적으로 소래포구가 ‘지독한 바가지 상흔’으로 유명하다는 평가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주요 지역신문에서 ‘바가지, 무질서, 불법천국’이라는 소제목의 기사 등이 나왔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다시는 올 마음 없다”는 내용도 주요 지역신문들이 최소 한 번 이상은 기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울을 속여 무게를 늘려서 파는 수법이 많았으나 이게 모두 알려지면서는 바꿔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심지어 그걸 잘하면 월급이 오른다는 등의 얘기들도 무성했다”

그러나 소래포구에 대한 나쁜 인식은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