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씨가 저지른 경악스러운 범행

 

A씨의 범행은?

A씨는 지난해 7월10일 오전 강원 양구군에 있는 피해자 B씨의 집에 들어가 가위로 B씨의 옷 107벌을 찢은 뒤 통장 1개를 들고 달아났다.

 

재판 결과

2023년 7월18일 주거침입‧재물손괴‧절도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