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음주 운전자의 놀라운 정체

 

역주행 음주운전 사고 운전자 정체

운전자는 현직 경찰관이었다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여성 A 경위는 사고를 내고 나서도 4km 가량 차량을 더 몰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 경위의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97%, 면허취소 기준의 두 배를 넘었다

인근 식당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