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범 간호사는 누구 인지와 살인 방법

 

신생아 연쇄 살인자는 어떤 사람?

직업이 간호사 였던 30대 간호사 루시 렛비

“렛비는 가장 약한 아기들을 돌볼 정도로 신뢰받았고 함께 일한 동료들은 살인자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는 최선을 다해서 범행을 숨겼다”

“평소 렛비는 신뢰를 받던 간호사였지만, 자신이 돌보던 아기들에게 반복적이고 다양한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직접 쓴 메모에는 ‘아기들을 일부러 죽였다. 내가 그 아기들을 돌볼 만큼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끔찍하고 악한 사람이다. 이 일을 하다니 나는 악하다’고 적혀 있었다.

신생아 살인이 밝혀진 계기

신생아실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망이 많이 발생했다.

의사들이 여러 가지 조사를 했음에도 의학적 사망 원인이 발견되지 않자 경찰이 개입했다.

 

신생아 살인 방법

야간 근무 중에 공기를 주입하거나 우유를 강제 먹임.

중독될 정도의 인슐린을 투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