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씨 청문회 쟁점 3가지
두 자녀의 증여세 탈루 의혹
장남이 31세 나이일 때, 7억 원대 아파트를 담보대출 없이 매입했다.
차남이 27세 나이일 때, 6억 2,500만 원 아파트를 담보대출 없이 매입했다.
블랙리스트
이명박정부 시절 문체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블랙리스트를 관리·실행했다
욕설 논란
문체부 장관이었던 2008년 문체위 국정감사장에서 사진기자들에게 삿대질하며 욕설을 했다.
유인촌 욕설 논란에 대한 입장
“감정을 자제 못 해 그때 감정 표현을 과하게 했습니다만, (방송사에서) 자막으로 XX를 붙여놨다. 허위이고 조작”
“욕을 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