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용호 씨 연예인 관련 사건 사고

 

유튜버 김용호 씨 논란 정리

YG관련 보도를 안하는 댓가로 YG로부터 1억을 수수했다.

홍가혜를 관종에 허언증 환자라고 비난했다.

조국 장관의 딸 조민이 포르쉐를 탔다고 주장했다.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터트리면서,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근 관련 허위사실 유포했다.

한예슬 씨에 대해 남자친구 접대부가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수홍 씨에 대해 ‘데이트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버 김용호 씨 강제추행 재판

지난 2019년 7월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술을 마시고 유흥주점 여성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혐의에 대해 재판 결과 김용호 씨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