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경축사가 달랐던 내용
윤 대통령이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등 역사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대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일본의 책임을 호소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이런 호소가 전혀 없었다.
일본을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 경축사에 대한 반응
경남지역 한 단체는 단지 “욕도 아깝다” 라는 다섯 글자만 사용한 논평을 내 분노를 나타냈다.
“귀를 씻고 싶었다.”
“답답함을 넘어 분노한다.”
“민주주의, 인권, 진보를 외치는 모든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
“미국·일본과 손잡고 민족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냐.”
“광복절 경축사는 극우 유튜버의 외로운 독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