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범죄 사실과 처벌 수위

 

이들이 한 범죄는?

방문객에게는 피임 용품과 성 기구를 제공하고 X관계를 할 수 있는 별도의 방을 마련하고, 춤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곳도 준비했다.

현장에는 A씨와 함께 관전자와 X관계를 하는 회원 22명이 있었다

 

처벌 수위는?

이들은 귀가 조처됐다.

회원들이 돈을 지불했지만 대가성이 없었다. 그래서 ‘성매수’로 보기도 어렵다.

경찰에 따르면 회원들은 10~20만원의 돈을 냈다. 이는 해당 음식점에 들어가기 위해 A씨에게 지불한 ‘입장료’다. 회원 중 누군가 ‘성매매’의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