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9억 CEO가 된 방법
“베트남 다낭에 살고 있다”
“사실 홈쇼핑을 하게 된 계기가 중간에 사업이 망했다. 말레이시아에서 폭삭 망했다. 사회로 복귀할 자신이 없었다. 울타리 안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연기보다 쇼호스트로 시작했다. 자신감을 얻고 좋은 연이 닿아서 베트남에서 사업하고 있다”
“tvN ‘부자의 탄생2’라는 카페 창업 서바이벌에 나갔다. 여기서 우승은 못 하고 준우승을 했다.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커피 원두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 떠났던 건 6년 전이다. 딱 1년 전쯤에 다시 다낭으로 가서 지금은 제 브랜드를 운영한다. 제가 CEO다.”
“돈벼락을 맞은 게 아니다.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 하루 종일 일한다”
“저기서 1년 일했는데 바닷가에는 5번도 못 가봤다”
“베트남 다낭에서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커피를 마신다”
“지금은 연기 다시 하라고 해도 지금 하는 일 열심히 잘하고 싶다. 집중을 안 놓치고 싶을 정도로 지금 일이 좋다”
그러면 베트남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