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수녀님 들에게 한 말
2023년 10월 22일 서울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에서 발행한 일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투쟁할 때 민간인 옷으로 갈아입은 수녀들이 돈을 거둬 많이 가져왔다”
“그런데 늙은 수녀가 아니라 예쁜 수녀가 왔다. 예쁜 수녀가 왜 시집도 안 가고 저러냐. 빨리 천주교 탈퇴해서 남자 만나 살지”
“이 방송 보면 빨리 날 찾아오라”
“내가 좋은 남자와 결혼시켜서 우리 교회 여전도사 시켜주겠다”
전광훈 목사의 다른 막말들
“대한민국이 북한 연방제로 넘어가는 걸 막은 사람이 누구냐. 나한테 세금 내야 한다”
“내년 4월 10일까지 돈이 100억 원이 필요하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나는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산다.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과 친하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족보에 나오는 여성들의 이름이 있다. 전부 다 창녀들이다. 창녀 시리즈다. 마리아도 미혼모다. 전부 창녀 시리즈”
“여러분들은 육신적으로 깨끗하게 살았어도 이미 사탄하고 하룻밤 잔 사람들이다. 창녀야 창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