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민 학생이 불을 끈 이유와 얼굴

 

불길을 보고 뛰어든 정유민 학생은 불을 끈 이유

“평소에 손이 크고 친구들을 많이 도와준다고 해서 친구들이 저를 ‘가재맨’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때도 똑같은 마음으로 평소랑. 누군가 다쳤을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