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꼬치집 눈물의 폐업

 

정준하 꼬치집 6년간 운영

정준하 씨는 2017년 10월 오사카의 난반테라는 꼬칫집을 모티브로 차린 ‘마법갈비 요술꼬치’를 운영했다.

정준하 꼬치집 폐업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손님, 지인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린다”

“‘마법갈비 요술꼬치’라는 독특한 이름의 뜻은 요즘처럼 힘든 시절 모든 일이 마법같이 술술 풀리고 요리와 술이 있는 주점이 되라고 아내가 지어준 이름이다.”

“6년 동안 피땀 흘리며 고생해준 직원들 정말 감사했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 보자”

정준하 꼬치집 적자

2020년 11월에는 코로나19 여파로 10억원을 날렸다.

2022년 5월에도 “꼬칫집 월세가 2200만원인데 2년째 적자“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