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선수 가장 후회하는 행동
“은퇴를 매일 후회하고 있다. 계속 싸우고 싶다. 지금도 싸우고 싶어 미치겠다. 격투기는 중독이다”
정찬성 파이트 머니는 얼마
“몇 번만 싸워도 10억 대다. 제가 만약 챔피원이 목표를 두는 게 아니라 그냥저냥 경기만 했더라면 정말 많이 벌었을 거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정찬성 은퇴 발표 때 심정
“그만 할게요. 그런데 눈물이 안 나네”
“경기 끝나자마자 ‘이제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은퇴한다는 말을 했을 때도 별 생각 없었다. 그런데 글러브 내려놓고 절을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갑자기 뭔가 딱 왔다”
“절을 하는데 나의 UFC 세월들이 지나갔다. 지나고보니 다 행복했다”
정찬성 선수 아내도 은퇴 심정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