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슈거 제품 찬성 입장
WHO의 발표와는 반대로 FDA는 “일일 권장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한 인체에 해로울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입에 넣어 먹는 정도가 아니라면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탄산음료를 기준으로 인공감미료의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려면 하루에 20캔 이상 마셔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간식으로서 적당히 먹는다면 문제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감미료 자체만 평생 먹으면 몰라도…(기준치는) 평생 먹어도 해가 없을 정도의 양만 허용돼 있습니다. 식품첨가물로 가공식품에 들어가 있는 그정도의 감미료 섭취라면 평생 드셔도 부작용 없습니다.”
WHO 역시 이번 새 지침에 대해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며,’조건부 권고’로 하기는 했습니다.
결론 적을 말하며 인공감미료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할 수 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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