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되자 아들 A씨가 한 말

 

체포되자 아들 A씨가 한 말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고 엄마를 천국에 보낸 후 나도 죽으려고 했다”

“내가 매일 지옥에 있는 거 아니냐. 여기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주먹으로 엄마를 천국에 보내드렸다

아들 A씨의 상태

아들 A씨는 약 9년간 정신질환을 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