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피해 규모
순찰차 2대, 민간차량 17대 총 19 차량이 파손됐다.
음주 운전 상습범
A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음주 운전자가 하차 요구 불응한 이유
“운전대를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
해당 운전자는 경찰의 대응 전까지 ‘무서워서’ 하차 요구에 불응했다고 진술했다.
순찰차 2대, 민간차량 17대 총 19 차량이 파손됐다.
A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운전대를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조차 안 난다”
해당 운전자는 경찰의 대응 전까지 ‘무서워서’ 하차 요구에 불응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