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가 임신해서 사람들을 놀라게한 이야기

 

흔한남매 임신

유튜브 ‘흔한남매’ 채널에 임신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남매 임신했대’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흔한남매 오해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의 현재 구독자 수는 약 262만 명이다.

유튜브 채널 명이 ‘흔한남매’ 여서 두명이 남매 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정다운과 한으뜸은 약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 사이이다.

한으뜸과 장다운은 1988년생 동갑내기이자 SBS 공채 13기 개그맨 동기로 SBS ‘웃찾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흔한남매’라는 코너를 함께한 뒤 계속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에 영상을 올리고 있다.

 

흔한남매 누리꾼들 반응

“깜짝아.. 남매라길래 근친인 줄 알았다”

“채널명하고 영상 일부만 보면 사고 친 줄 알겠다”

“너무 축하드린다. 꼭 건강히 태어나길 바란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평생 아이랑 같이 행복하세요”

“아기가 잘 컸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감격했습니다”

“감동적이다”

“같이 울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