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A씨 1차 사과문
“세봉지 다 합해서 7만원이었는데 잘못된 기사가 나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상인 A씨 2차 사과문
“코로나로 인하여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제가 생각이 짧아서 과자 단가를 높이 책정되어서 모든 상인 여러분과 ‘1박2일’ 관계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런 일은 처음 겪어서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제 진심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 상인은 뒤늦게 “처음에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글을 잘못 올렸다”고 시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