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부사관 교통사고 타살 가능성

씨는 경찰에게 사고 당시 졸음운전을 한 것을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음이 확인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게 B씨의 부검을 의뢰하였습니다. 부검 결과, B씨의 사인은 경부 압박과 다발성 손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B씨의 목 부위에서 눌린 흔적을 근거로 B씨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Read more동해 부사관 교통사고 타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