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한 과정과 해경

해경의 구조 육지에서 순찰차를 타고 온 기장파출소 박철수 경사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여성이 빠져있는 곡 까지는 200m 정도 됐다. 사고 현장까지 맨몸으로 수영해서 구조했다. 왕복 구조 거리는 400m 쯤 됐다. 바다에 뛰어든 박철수 경사는 누구 수영선수와 해군 해난구조대 SSU 출신인… Read more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한 과정과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