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민폐녀 행동
고속버스 민폐녀 행동 맨 앞자리 승객 A씨가 좌석 등받이를 최대한 뒤로 젖힌 채 앉아 있다. 중장년 어르신 승객 B씨가 이를 지적했다. A씨는 “못하겠다. 뒤에 사람 불편하다고 제가 불편할 순 없다. 나이 먹으면 다 어른인가?”라며 거절했다. 버스기사가 “조금만 올려달라. 뒤에 분이… Read more고속버스 민폐녀 행동
고속버스 민폐녀 행동 맨 앞자리 승객 A씨가 좌석 등받이를 최대한 뒤로 젖힌 채 앉아 있다. 중장년 어르신 승객 B씨가 이를 지적했다. A씨는 “못하겠다. 뒤에 사람 불편하다고 제가 불편할 순 없다. 나이 먹으면 다 어른인가?”라며 거절했다. 버스기사가 “조금만 올려달라. 뒤에 분이… Read more고속버스 민폐녀 행동
김태우 구급차 사건 2018년 3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행사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거 같았던 김태우 씨는 사설 구급차를 차고 행사장까지 갔다. 구급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김태우 구급차 놀라운 또 다른 사건 엔터테인먼트 회사 직원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면 교통 체증을 피해… Read more김태우 구급차 사건
이 두 여성이 경찰서에 온 이유 경찰관이 싸우는 두 여성에게 다가 갔다. 경찰관 “무슨 일이냐” 동승자 “가방이 없어졌는데, 운전자가 가져간 것 같다” 지인 운전자 “가져간 적 없다” 이 두 여성은 가방의 행방을 놓고 해결하려고 경찰서에 왔다. 새롭게 발생한 중대한 범죄… Read more두 여성의 난투극과 새롭게 발생한 중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