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동대표 갑질의 참교육

 

주민들의 참교육

입주자대표회의는 A씨의 갑질과 일부 동대표의 관리비 횡령 등을 문제 삼아 SH공사에 신고.

갑질한 아파트 60대 동대표의 최후

아파트를 관리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동 대표 김 씨에게 6개월 안에 아파트를 떠나라고 명령.

김 씨는 강요 등의 혐의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