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씨의 투잡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가 신도들에게 알뜰폰 가입을 종용하고 있다.
“딸이 총 지휘해서 청년사업단에서 통신사 이동을 완성했다”
“1,200만 기독교인들은 다 통신사 이동에 참여해야 한다”
전광훈 알뜰폰의 실체
알뜰폰은 통신료 절감이라는 목적을 위해 나온 정책이다.
그런데 일반 통신사 보다 더 비싼 요금을 받고있다.
십일조 헌금’을 연상하게 하는 ‘기부 요금제’ 는 비슷한 데이터와 통화시간을 제공하는 다른 알뜰폰 업체 요금보다 세 배 정도 비쌌다.
데이터 용량이 더 큰 이 업체의 다른 요금보다도 9천 원 더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