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명품을 입는 이유
“신체 조건이 좋은 편이 아니라 패션을 통해 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
조세호 명품 가방에 대한 인터뷰
조세호는 “솔직히 얼마 전에 가방 하나 샀다. 에르메스에서 가방을 하나 좀 말도 안 되는 걸 하나 샀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SNS에서 조금 화제가 됐다. 조세호가 자기 키만한 가방을 달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누가 봐도 너무나 비싼 가방이지만 예전부터 이 가방을 사려고 돈을 모았다“라며 “나는 통장이 있다. 사고 싶은걸 모으는 통장이 있다. 한달에 몇십만원씩 이걸로 사고 싶은걸 한번씩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갖고 싶었던 가방이라 그 가방을 사고 솔직히 행복했다“고 말했다.
조세호 명품 가방 가격은?
조세호는 최근 지인 결혼식장에서 이 명품가방을 들어 시선을 끌었던 경험이 있다.
이 가방은 에르메스가 처음 선보인 남성용 버킨백으로 가격은 5~6천만 원대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