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주현 자주 성형하는 이유와 갑질들

 

옥주현 옥주현 자주 성형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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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그룹 핑클 시절 부터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핑클 팬들에 옥주현은 ‘옥돼지’ ‘옥마’ 라고 불렸다.

핑클 팬들 사이에서 하는 인기 투표에서도 옥주현은 꼴등을 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조롱 때문에 옥주현은 성형에 집착하게 되었다.

옥주현 갑질 논란

샤워기 물 낭비

“옥주현은 공연이 있는 날이면 샤워기를 준비 시간부터 끝까지 내내 틀어놓는다”

“뜨거운 물을 계속해서 틀어놓으면 수증기가 발생하는데, 이 같은 방법을 통해 목을 관리하는 것

“문제는 10~20분 정도가 아니라 3~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물을 틀어놔서 뮤지컬 배우와 제작사 관계자들이 ‘물이 너무 낭비된다. 지양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옥주현은 이와 같은 패턴을 이어가고 있는 것”

히터기,에어컨 금지

“옥주현은 여름이나 겨울 공연 준비 과정에서 스태프들에게 절대 히터나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목이 건조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 그러는 것”

“추운 겨울에 연습을 진행하면 오케스트라 피트는 온도가 더 낮아진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악기가 터지는 일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연주자들은 패딩을 입고 준비해도 감기에 걸릴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