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보디빌더 주차시비 폭행 여자측 주장

 

전직 보디빌더 폭행 보디빌더 와이프 상황

실제로 임신 중인 아내가요 입원을 했었다.

자궁수축이 와서 조선 위기를 겪었는데 일단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자궁수축이 올 수 있는 이유 여러가지가 있다고 설명을 했지만, 이 일 때문에 자궁수축이 왔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그럴 수도 있다.

 

전직 보디빌더 폭행 여자측 주장

여성이 8분 동안 8번 전화를 했는다.

차를 이렇게 주차했는데, 전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차를 이렇게 주차해논 것이 잘 못 된거 아니냐?” 라고 하니까, 욕설을 하면서 폭행을 시작했다.

보디빌더 와이프는 임부였다. 차를 빼고 오시더니, 미안하다는 말 전혀없었다.

남편인 보디빌더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까, 보디빌더 와이프가 와서 자기가 한다면서 배를 들이밀었다.

저도 애가 있으니까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제가 배를 가리키면서 임신하신 분이 그러시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대뜸 욕설을 했다.

자기를 쳐보라고 쳐보라고 계속 말했다.

영상을 확인해보면 알지만, 찌른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