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의무 착용, 입원 치료비, 생활 지원비 변경 부분

 

마스크 의무

마스크 관련 방역 조치도 완전히 풀렸습니다.

동네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여러 명이 집단 생활을 하는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대면 면회 시 입소자의 취식 허용합니다.

입원 치료비, 생활 지원비

현재 코로나 환자에게 지원되는 입원 치료비 생활 지원비 등은 유지합니다.

그러나 이런 지원도 코로나 감염 등급이 독감과 같은 4급으로 낮아지면 중단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코로나 방역 지침

방역 조치도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내려오는 7~8월이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세부적으로 바뀐 내용들이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