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참석으로 참가자들이 받은 고통

 

참가자들 소지품 검사로 탈진

대통령이 참석하기 때문에 경호팀이 아이들의 소지품을 일일이 검사.

3시간 걸어서 개막식장에 갔는데도, 경호 강화로 개막식장에 바로 들어가지 못했다.

대기 과정에서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지친 아이들이 결국 탈진해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