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A씨가 고백한 내용

 

외국인 남친 민폐 성생활

A씨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을 싫어하여 강제로 피임약을 먹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밖에 임신하게 되어 낙태 수술을 받았으며, 그 비용까지도 자신이 부담해야 했다고 분노했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의 외모를 회상하며 “남자친구는 탁한 갈색 머리와 검은 눈을 가졌다”고 언급하며, 서양 남성과의 만남은 좋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만나는 것을 충고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누리꾼들 사이에선 A씨의 조언이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만으로 모든 서양남성을 매도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여대생 A씨는 위 내용 말고도 여러 내용을 더 자세히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