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진 님의 사이다 발언

 

배우 장혁진의 사이다 발언은 무엇?

2023년 8월 24일 생선 조림 사진과 함께

“간만에 맘에 드는 생선조림. 역시 조림은 맵단짠이다. 저녁 반찬이자 안주”

“오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염수 방출의 날. 이런 만행이라니 너무나 일본스럽다”

“맘 놓고 해산물 먹을 날이 사라짐. 다음 세대에게 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