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경솔한 트윗에 의한 테슬라 주가
당시 테슬라 주가는 350달러 선 안팎이었다.
주가는 400달러 가까이 치솟다
머스크가 3주 만에 이를 번복하면서 주가는 260달러선까지 급락했다.
테슬라 주주들 소송
테슬라 투자자들은 머스크 트윗으로 120억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소송 제기했다.
소송 결과
2023년 9월 1일 뉴욕 연방법원은 머스크가 2018년 작성한 트윗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게 4153만달러(약 549억원)를 지급하는 안을 승인했다.